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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VR 사업 박차…'스페셜포스' 등 인기 IP 활용

기사입력 2018.04.19 16:34 / 기사수정 2018.04.19 17:07


드래곤플라이가 총싸움 게임 '스페셜포스' 등 자사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오프라인 VR 시장에 뛰어들었다.

드래곤플라이는 19일 개최된 '서울 VR·AR 엑스포'에 참가해 신작 발표에 나섰다. '인피니트 파이어' '이블파이어'를 비롯한 6종의 VR 게임을 발표한 드래곤 플라이는 자사가 보유한 IP를 활용해 오프라인 VR 사업 및 VR e스포츠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AR·VR 본부장은 "그동안 VR 게임 개발에 치중하다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VR 사업을 전개하고자 새 브랜드를 출범했다"며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 'VR매직파크'를 소개했다. 

박 본부장은 "현재 보유한 IP 및 앞으로 개발될 IP를 바탕으로 'IP 기반의 VR 프랜차이즈'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대중에게 인지도 있는 브랜드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뜻이다.

이어 '경쟁 중심의 VR'을 드래곤 플라이의 강점으로 꼽았다. 박 본부장은 "지금까지의 VR은 '다양한 체험·경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며 "이번에 우리가 선보이는 모든 브랜드는 경쟁을 핵심을 두고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앞으로 태동할 VR e스포츠를 염두에 뒀다"고 소개했다.

박 본부장은 "이밖에도 내년 말까지 우리나라 및 동남아시아에 VR 테마파크도 열 계획이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dh.lee@dailysmart.co.kr / 기사제공 = 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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