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김태희 올케'의 럭셔리 시계 쇼핑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골프선수 이보미가 근황을 전했다.

이보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계들이 전부 귀여워서 고르기 힘들었다. 이번 시즌에도 열심히 하겠다"는 내용의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매장에서 시계를 고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브랜드는 이번 시즌 이보미를 후원하는 곳으로, 이 브랜드의 시계는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보미는 지난 2019년 배우 김태희의 동생으로 잘 알려진 배우 이완과 결혼했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이보미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