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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드 니로x50센트 '프리랜서스', 2월 1일 개봉 확정

기사입력 2018.01.30 11:01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로버트 드 니로, 50센트 주연의 범죄 액션 드라마 '프리랜서스'가 2월 1일 IPTV 개봉을 확정했다. 

'프리랜서스'는 비조직 범죄팀을 지휘하는 반장을 아버지처럼 따르던 신입 경찰이 그의 대한 숨겨진 진실, 무너진 믿음으로 빚어진 분노를 그린 범죄 액션.

15년 전 경찰이었던 아버지를 잃은 말로(50센트)는 경찰 학교를 졸업 후 아버지의 옛 파트너였던 조 사코(로버트 드 니로) 반장이 지휘하는 비조직 범죄팀에 합류하게 된다. 아버지처럼 대해주는 조 사코를 믿고 따르던 말로는 같은 조직에 있는 부서장 라루(포레스트 휘태커)와 팀이 되어 범죄 사건들을 조사해나간다. 하지만 말로는 사코와 라루가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에 연루되어 있다는 의심을 하게 되고, 그러던 중 사코가 자신의 아버지의 죽음과 연관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말로와 사코, 라루 등 세 남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짐작할 수 있게 했다. 조금씩 무너지는 믿음과 신뢰 속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 '프리랜서스'는 로버트 드 니로, 래퍼 50센트(커티스 잭슨), 연기파 배우 포레스트 휘태커의 폭발적인 연기로 더욱 긴장감을 유발한다. 

힙합 음악으로 시작해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연상케 하는 예고편은 정의를 실현해야 할 경찰들이 돈과 권력 그리고 마약 등 부패의 늪에 빠진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말로를 아들처럼 대해주는 듯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위압감이 느껴지는 사코의 태도는 보는 이들까지 긴장하게 만들고, 라루 역시 경찰 본분에서 벗어나는 행동들로 초조하게 만든다. 

"거짓에서 비롯된 믿음. 추악한 진실로 뒤엉킨 진실. 분노의 대가는 반드시 치러야 한다"는 카피처럼 후반부 휘몰아칠 말로의 복수로 강렬한 서스펜스까지 예고하고 있다. 

jabongdo@xportsnews.com / 사진=누리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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