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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올스타전] '21점' 블루스타 박혜진, 3점슛 컨테스트 우승

기사입력 2017.12.24 18:07 / 기사수정 2017.12.24 18:07


[엑스포츠뉴스 인천, 채정연 기자] 박혜진이 21점을 얻으며 3점슛 컨테스트 우승자가 됐다.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는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올스타전이 열렸다. 리그를 빛낸 23명의 선수들이 팬과 어우러져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본 경기 하프타임에는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3점슛 컨테스트'가 열렸다. 앞서 열린 예선에서 18점을 기록한 김아름(신한은행), 한채진(KB) 그리고 17점을 올린 박혜진(우리은행)이 결선에 올랐다.

3점슛 컨테스트는 5개의 구역에서 1분 이내 총 25개의 슛을 시도 후 득점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1개당 1점이며, 마지막 컬러볼은 각 2점이다. 상금은 100만원이다.

첫 주자로 나선 박혜진은 놀라운 슛으로 무려 21점을 얻으며 단숨에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박혜진은 놓치는 적이 손에 꼽힐 정도로 뛰어난 적중률을 선보였다.

뒤이어 나선 김아름은 12점, 한채진은 7점을 얻으며 박혜진의 우승이 확정됐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인천,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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