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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홍상수, 베를린영화제 비하인드컷 '꼭 잡은 두 손'

기사입력 2017.02.20 07:29 / 기사수정 2017.02.20 07:4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베를린국제영화제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캐나다 영화전문지 시네마스코프의 공식 SNS에는 19일 폐막한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객석으로 돌아온 김민희와 그를 바라보는 홍상수 감독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민희는 다정하게 홍상수 감독의 팔짱을 낀 채 손을 꼭 잡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홍상수 감독도 함께 미소를 보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김민희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한국 배우로 첫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김민희는 "별처럼 빛나는 환희를 선물받았다. 오늘 제가 받는 이 기쁨은 모두 홍상수 감독님 덕분이다.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수상소감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지난해 6월 불거진 불륜설 이후 베를린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시네마스코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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