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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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셔터스토리] 달샤벳 '놀이공원 알바 체험기'

기사입력 2016.10.16 02:39 / 기사수정 2016.10.16 02:39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우희,수빈)이 놀이공원에 등장한다면? 이러한 상상이 현실로 일어났습니다.

달샤벳이 10번째 미니앨범 'FRI.SAT.SUN(금.토.일)' 콘셉트에 맞춰 직장인의 애환을 체험해보기 위해 일일 알바 체험을 나섰습니다.

★ '본격 아르바이트로 나서기 전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아영은 입구에서 표 검수, 세리는 스토어에서 물건 판매, 우희는 '아틀란티스'의 보조캐스트, 수빈은 공연의 보조 역할을 맡으며 각자의 일일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 아영 '모험과 신비의 나라로 안내해드립니다~ 정문에서 표 검수!'



미모의 사수에게 방법을 제대로 배우고! 바로 실전! 완벽하죠~



★ 세리 '기념품 판매? 나에게 맡겨~'



계산을 하는 포스기와 상품진열은 기본중에 기본, 다양한 알바 경험이 있는 세리에게는 식은 죽 먹기!



★ 우희 '아틀란티스 출발합니다. 뿅~뿅'



걸그룹에게 노래와 율동은 너무 쉽죠~ 



★ 수빈 '오늘은 내가 매니저, 배우님 제가 모실게요~'



8살 백하민 어린이의 공연을 도와주는 역할을 맡은 수빈은 옷과 소품을 다 챙기고 매니저의 마음으로 공연을 지켜봤네요



일일 알바체험이 끝나고 각자의 사수들과 기념촬영은 있어야겠죠~





이렇게 달샤벳의 롯데월드 일일알바 체험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일일알바를 하면서 지친 현대인의 일상을 조금이나마 체험하게 되었다는 달샤벳. 그들이 전하는 지치고 바쁜 일상을 힐링해주는 활기찬 곡 '금토일' 많이 사랑해주세요~

kowel@xportsnews.com 

김한준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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