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의 근황이 포착됐다.
28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이쓴 유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층 물오른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9월 30일 일본에서 공식 데뷔 앨범 '달링'을 발표한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유라 인스타그램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