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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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마녀', 아시안컵 중계로 25분 늦게 출발

기사입력 2015.01.31 22:31

임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드라마 '전설의 마녀'가 아시안컵 중계로 늦게 방송된다. 


31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평소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던 주말 드라마 '전설의 마녀'가 25분 늦게 방송된다.

앞서 호주 시드니스타디움 열린 한국과 호주의 2015 아시안컵 결승전 중계로 방송시간이 늦춰졌기 때문. '전설의 마녀'는 10시 25분 방송되며 그 뒤에 방송되던 예능프로그램 '세바퀴'는 결방한다.

한편 이날 '전설의 마녀'에서는 우석(하석진)과 복녀(고두심)가 서로를 부등켜 안고 눈물의 재회를 하고, 집을 나간 앵란(전인화)은 마회장(박근형)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주주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전설의 마녀 ⓒ MBC]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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