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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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공서영, '섹시한 남자' 열창해 1라운드 통과

기사입력 2014.12.22 15:39

한인구 기자
공서영 ⓒ 엑스포츠뉴스DB
공서영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방송인 공서영이 가수 출신다운 가창력을 선보였다.

공서영은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9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그룹 스페이스A의 '섹시한 남자'를 열창했다.

이날 공서영은 '섹시한 남자'를 부르며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냈고, 고음 부분에서도 실력을 뽐내며 1라운드를 통과했다.

그러나 공서영은 2라운드에서 녹색지대의 '사랑을 할거야' 전곡을 부르지 못해 탈락했다.

한편, 공서영은 클레오 출신으로 KBSN 아나운서를 거쳐 2012년부터 XTM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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