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밸런타인데이 기념 초콜릿 셀카 '깜찍 연하남'

▲ 유승우 밸런타인 데이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신곡 '입술이 밉다'로 컴백한 가수 유승우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셀카를 공개했다.

14일 유승우는 자신의 트위터(@seungu97)를 통해 "여러분 즐거운 밸런타인 데이 되세요! 사진만 찍으면 어색한 웃음이 나네"라며 초콜릿을 입에 문 귀여운 셀프카메라를 공개했다.

유승우는 풋풋한 표정과 함께 의자 위에 앉아 초콜릿을 들어 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유승우는 1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MC 김우빈과 함께 초콜릿 바구니를 들고 등장, 확실한 밸런타인 데이의 팬 서비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지난 10일 두 번째 미니앨범 '빠른 열아홉'을 발표한 유승우는 타이틀곡 '입술이 밉다'로 한 단계 깊어진 감성과 보이스를 선보이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유승우 밸런타인 데이 ⓒ 유승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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