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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염경환 "공군 생활, 새 쫓다보니 눈동자 풀려"

기사입력 2013.05.24 17:50 / 기사수정 2013.05.24 17:53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배우 이상인과 개그맨 염경환이 군생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상인과 염경환은 MBC '세바퀴-진짜 사나이 특집' 녹화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각각 카투사와 공군 출신으로, 이날 방송에서 독특한 군생활 경험을 이야기했다.

이상인은 "카투사는 내무반(생활관) 생활을 하지 않는다. 2인 1실을 쓰고, 침대 생활을 한다. 그리고 안에 에어컨, 냉장고, 개인 옷장, 텔레비전이 다 있다"고 소개해 다른 예비역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이어 염경환은 "비행기가 있는 격납고를 지키고 , 눈이오면 쓸고 새를 쫓는다"며 "새가 프로펠러에 말려 들어가면 천문학적인 액수가 든다. 그러나 비행기를 못 타봤다"고 말했다.

염경환은 "처음 입대할 때는 시험 봐서 들어오니까 똑똑한 친구들이 많이 온다. 눈동자가 초롱초롱하다가 새 쫓는 특기를 한두 달 하다 보면 눈동자가 풀린다"며 스튜디오에 웃음 폭탄을 떨어트렸다.

'세바퀴 진짜 사나이 특집'은 25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세바퀴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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