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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家' 조수애, ♥박서원과 불화설 일축한 사진

기사입력 2021.03.15 14:41 / 기사수정 2021.03.15 14:4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가 남편인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의 근황을 전하며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조수애, 박서원 부부는 지난해 8월 불화설에 휩싸였다. 각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 돼 있던 커플 사진, 웨딩 화보 등을 모두 삭제했고, 서로의 계정을 언팔로우 한 것. 그간 '럽스타그램'을 해왔던 부부이기에 의심의 시선이 생겨날 수밖에 없었다.

2개월 후인 지난해 10월에는 조수애가 자신의 SNS 계정을 삭제하기도 했다. 이에 온라인상에서 다시 불화설이 재점화됐고,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그러나 첫 번째 불화설 때도, 두 번째 불화설 때도 조수애와 박서원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후 조수애가 SNS 계정을 복구하긴 했으나, 불화설과 관련해 입을 열지는 않았다. 아들의 근황 사진만 꾸준히 업로드하며 '아들 바보'의 모습만 보여줬다.

그러한 가운데 12일, 불화설 7개월 만에 조수애가 박서원의 근황 사진을 게재한 것. 그는 아들을 케어하고 있는 박서원의 사진을 게재하며 아들 얼굴을 가리고, '하트' 이모티콘을 삽입,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박서원과 아들은 상의와 하의 컬러를 맞춰 커플룩을 입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금도 조수애와 박서원은 서로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지 않은 상태.  그러나 조수애가 자신이 직접 찍은 남편의 사진을 SNS에 공개적으로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의심의 시선은 거둬진 상태다. 직접적인 해명은 하지 않았지만,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다는 메시지를 전한 셈. 누리꾼들은 이 근황 사진이 불화설에 대한 간접 해명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한편 1992년생인 조수애는 지난 2016년 JTBC에 입사, 결혼 직전 퇴사했다. 1979년생인 박서원 대표는 두산 계열사인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쳐 현재 두산매거진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두 사람은 13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지난 2018년 결혼했다. 결혼 당시 혼전임신설이 불거졌으나 함구했던 이들은 결혼 약 6개월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아 화제를 모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조수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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