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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조선 왕비의 진짜 삶은? (차이나는 클라스)

기사입력 2021.03.03 16:08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조선 천하를 뒤흔든 '왕비'들의 진짜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자타공인 조선 시대 최고 권위자 건국대학교 신병주 교수가 ‘극한직업, 조선의 왕비’를 주제로 문답을 나눈다. 배우 함은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풍성한 이야기를 더한다.

최근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신병주 교수는 초간택, 재간택, 삼간택으로 이어지는 총 3번의 간택 과정을 거쳐 어렵게 선발된 조선 왕비를 화두에 올렸다. 하지만 힘들게 선발된 왕비의 삶은 궁중에서 늘 최고의 지위를 누리며 살 것 같은 화려한 이미지와 거리가 멀었다. 왕비는 엄격한 궁중에서 자유가 제한된 생활을 하며 권력을 둘러싼 왕실과 가문의 정쟁에 휩쓸려야 했다.

신병주 교수는 이런 상황 속에서도 왕과 함께 조선을 이끌어 간 왕비들을 소개했다. 그는 "조선의 왕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왕비는 명성황후, 폐비 윤씨다. 대표적 ‘센 캐릭터’다"라면서 "하지만 이들을 능가하는 진정한 ‘센 캐릭터’ 왕비는 조선의 첫 번째 왕비 신덕왕후다"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 교수의 말에 따르면, 신덕왕후는 아들 방번을 고려왕실과 혼인시키며 남편 태조의 입지를 굳혔다. 또한 본인의 아들을 세자로 세울 정도로 정치 참여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였다는 것.

신병주 교수가 풀어놓는 어린 왕의 뒤에서 조선 천하를 뒤흔들었던 대비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오는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 방송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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