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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성재, 오늘(20일) 사망 25주기…의문사 속 여전한 그리움 [엑's 투데이]

기사입력 2020.11.20 08:49 / 기사수정 2020.11.20 15:0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故김성재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지 25년이 흘렀다. 

20일 故김성재 사망 25주기를 맞았다. 

故김성재는 그룹 듀스로 지난 1990년대 중반 많은 사랑 받은 가수다. 듀스 해체 후 솔로 가수로 변신, 지난 1995년 11월 19일 '말하자면'으로 솔로 데뷔를 알렸지만 다음 날 서울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고인의 팔에서 28개의 주사 바늘 자국이 확인됐다. 또 마약성 동물 마취제 성분 틸레타민과 졸라제팜이 발견되면서 그의 여자친구 A씨가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됐다. A씨는 1심 무기징역 선고 받았지만 이후 항소심과 대법원에서 무죄확정판결을 받았고, 해당 사건은 의문사로 남게 됐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故김성재의 죽음을 둘러싼 내용을 방송에 담기 위해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A씨 측이 제기한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방송되지 못했다. 이후 수많은 누리꾼들과 동료 연예인들이 해당 방송을 요청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故김성재가 팬들 곁을 떠난지 25년이 됐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그리움을 전하고 있다. 그의 히트곡 '나를 돌아봐' '여름 안에서' 등이 후배 가수들을 통해 리메이크 되거나 무대를 통해 새롭게 선보여지며 지금까지도 사랑 받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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