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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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 떴다' 진성, 추억의 뽑기판 연속 꽝 당첨 '웃음'

기사입력 2020.08.05 22:32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트롯신이 떴다' 진성이 연속으로 '꽝'에 당첨됐다.

5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 22회에서는 트롯신들이 쟁반 노래방을 통과했다.

이날 쟁반 노래방에 성공한 트롯신들은 추억의 뽑기판으로 상품을 뽑았다. 남진은 한우 세트가 나왔지만, 진성은 '꽝'이 나왔다. 주현미는 진성을 보며 "너무 열심히 긁는다"라고 했고, 장도연은 "선생님이 분명 꽝을 보셨는데도 믿고 싶지 않은지 계속 긁으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주현미, 장윤정, 김연자도 꽝이었다. 그러자 트롯신들은 재미로 그냥 뽑아보겠다며 다시 도전했다. 다른 트롯신들은 상품이 나왔지만, 진성은 또 꽝이 나와 웃음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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