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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외국인 연인과 결혼·예비신부 임신…"결혼식은 출산 후" [종합]

기사입력 2020.06.11 10:02 / 기사수정 2020.06.11 12:0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류승범이 결혼 소식과 동시에 2세 출산 예정 소식을 알렸다. 류승범의 예비신부는 연하의 외국인 여성이다. 

류승범 소속사 샘컴퍼니 관게자는 11일 엑스포츠뉴스에 "류승범이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연인과 결혼할 예정"이라며 "지인들을 초청해 간소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출산 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류승범의 예비 신부는 중부 유럽 슬로바키아인으로, 류승범보다 10세 연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비 아내는 현재 임신 중. 출산이 임박한 상태다. 

이러한 류승범의 근황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자유로운 영혼'으로 잘 알려진 그는 지난 2012년 프랑스 유학을 시작으로 스페인 등 해외에서 거주하며 시간을 보내왔다. 예비신부가 출산을 앞둔 현재도 두 사람은 함께 프랑스에 머물고 있다. 



류승범은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기도 했다. 이달 초부터 근황 사진 등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상황. 결혼 및 2세 발표를 동시에 하게 된 류승범이 직접 입장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류승범은  지난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품행제로', '야수와 미녀', '라듸오 데이즈', '방자전', '부당거래', '용의자X', '베를린' '나의 절친 악당들' 등과 드라마 '고독', '햇빛 쏟아지다'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작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이다. 특히 류승범은 '타짜: 원 아이드 잭'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약 4년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황정민, 박정민 등이 소속된 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이후 SNS를 개설한 바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류승범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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