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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과 파경' 조윤희, "Good bye"…SNS로 드러냈던 이혼 심경 [엑's 이슈]

기사입력 2020.05.28 12:28 / 기사수정 2020.05.28 15:2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조윤희와 이동건이 이혼했다. 이후 조윤희가 이혼 소식이 알려지기 전 SNS에 남겼던 의미심장한 메시지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8일 오전 조윤희와 이동건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조윤희의 소속사 킹콩by스타쉽 측은 "조윤희 씨는 지난 22일 서울 가정법원에서의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이동건 씨와 이혼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 조윤희 씨는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이동건의 소속사도 "이동건 씨는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절차를 마무리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공식입장을 알렸다.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SNS를 통해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던 이들이기에 갑작스런 이혼 소식이 더욱 많은 충격을 안기고 있다.


조윤희의 SNS도 다시 주목받았다. 조윤희는 결혼 후 인스타그램으로 결혼 일상은 물론, 이동건과 딸의 사진을 게재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지난 해 12월에는 이동건의 뮤지컬 출연작 '보디가드'를 응원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18일에는 반려견 사진에 "good bye"라는 글을 덧붙이며 보는 이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현재 조윤희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2016년 8월부터 2017년 2월까지 방송됐던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후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 2017년 5월 혼인신고 후 9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12월 딸 로아 양을 얻었다. 양육권은 조윤희가 가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윤희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출연했다. 지난 해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에 출연했던 이동건은 영화 '컴백홈' 출연을 논의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조윤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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