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0-03-28 23:48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K-리그

안산 그리너스, 코로나19 취약계층 위해 마스크 1만 장 기탁

기사입력 2020.03.25 13:12 / 기사수정 2020.03.25 13:14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안산그리너스(구단주 윤화섭)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해 KF94 방역용 마스크 1만 장을 기탁했다.

안산은 25일(수) 안산 시청 시장실에서 KF94 방역용 마스크 기탁식은 가졌다.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 김호석 대표이사, 박창희 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 문화 확산과 동참에 대한 논의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관련 시의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김호석 안산 대표이사는 “안산 시민들이 주신 사랑 덕분에 구단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그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마스크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 마스크 구입이 어렵거나 수급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도움의 손길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KF94 방역용 마스크는 구체적인 배부계획을 수립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노인, 장애인 등 안산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 질 예정이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안산 제공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



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