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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젝스키스, 23년 차 아이돌의 솔직 입담(feat. ♥옐키) [종합]

기사입력 2020.02.14 14:51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14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그룹 젝스키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은지원은 데뷔 초와 달리 안무 외우기가 힘들다고 털어놨다. 그는 "안무가 어려워서 잘 안 외워진다. 옛날 춤에는 상도가 있었는데 요즘 안무는 상도가 없다"며 "왼쪽 한 번 하면 오른 쪽도 한 번 해줘야 했는데 요즘엔 그런게 없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무를 가장 잘 외우는 멤버는 장수원과 이재진이라고. 은지원은 "이재진이 가장 빨리 외운다. 빨리 외우긴 하는데 다 틀린다"고 폭로했다.

최근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한 소감도 전했다. 김재덕은 "그 방송에 출연을 못했는데 상을 받게 돼서 더 놀랐다. 팬분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만 드린 것 같은데 이 이상의 어떤 표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과거와 달라진 대기실 풍경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김재덕은 "예전에는 스마트폰이 없어서 멤버들, 스태프들이랑 놀았는데 요즘은 스마트폰을 많이 한다"고 전했다.

'직캠' 문화에 놀라움을 드러내기도. 정은지가 "처음부터 끝까지 방송국에서 개인 직캠을 찍어준다"고 하자, 은지원은 "팬들이 찍어준 건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젝스키스는 "참 시간이 빨리 간 것 같다. 건강 조심하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K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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