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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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쥐띠 스타④)세븐틴 준-호시-원우-우지 '복덩이 쥐띠 96라인'[엑's HD화보]

기사입력 2020.01.26 07:00 / 기사수정 2020.01.23 20:57



[엑스포츠뉴스 박지영기자] 경자(庚子)년 새해가 밝았다. 경은 백색, 자는 쥐를 의미해 2020년은 '흰쥐의 해'라고 불린다. 흰쥐는 쥐 중에서도 가장 우두머리로 지혜를 갖고 있으면서도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데 능숙하고 생존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설날을 맞이해 흰쥐의 해에 더욱 화려하게 빛날 쥐띠 스타들, 그 중에서도 다재다능한 능력으로 K-POP을 이끌어가는 1996년생 아이돌을 알아본다. 

1996년생 쥐띠 스타가 4명이나 속해있는 아이돌 그룹이 있으니 바로 세븐틴의 준, 호시, 원우, 우지가 그 주인공이다. 준, 호시, 원우, 우지는 경자년을 맞이하여 '코엑스 윈터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시돌'로 선정된 바 있다. 

세븐틴은 지난해 1년 10개월 만의 정규 3집 앨범 '언 오드(An Ode)'를 발매, 초동 판매량 70만 장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으며 발매와 동시에 미국 빌보드, MTV, 영국 NME 등 해외 각국의 주요 매체에서도 집중 조명, 세븐틴의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준 '조용한 미남, 준잘남'









★호시 '지금 몇 시? 10시 10분 호시!'








★원우 '순둥이와 금욕 섹시를 넘나드는 비주얼'








★우지 '명불허전 세븐틴 입덕 요정'










지난해 탄탄하게 쌓아온 성장을 발판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세븐틴은 '2019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부문 본상 수상에 이어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올해의 가수상 피지컬 앨범 부문 2관왕까지 달성하며 2020년 행보에 더욱 기대를 갖게 한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해 8월 서울 공연으로 시작한 두 번째 월드투어 '오드 투 유(ODE TO YOU)'를 성공리에 이어나가며 '믿고 보는 공연의 제왕' 다운 면모를 입증, 매 공연마다 막강한 글로벌 파워를 넓혀가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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