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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하게 벌었다"…'라스' 권상우, 700억 부자설 쿨하게 인정 [엑's PICK]

기사입력 2020.01.16 09:36 / 기사수정 2020.01.16 10:22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권상우가 700억 부자설을 쿨하게 인정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일찍 일어나는 배우가 히트한다' 특집으로 영화 ‘히트맨’의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권상우는 MC 김구라로부터 건물 3채를 보유한 700억원대 부동산 부자설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권상우는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 가로수길이 뜨기 전, 촬영이 없을 때 직접 운전해서 부동산을 찾아다녔다. 부동산 강의도 많이 듣는다"며 "다시 태어나면 건축설계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일찍부터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도 밝혔다. 권상우는 "어렸을 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가정형편이 어려웠다. 이사를 하도 많이 다녀서 집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어린시절 삶이) 영향을 준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떳떳하게 돈을 벌었고 이제는 돈도 벌고 책임져야할 가족도 생겨서 (부동산에) 더 관심이 가는 것 같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MC 김국진이 "보통 이런 걸 물어보면 아니라고 하는데 (700억 설을) 부정하지 않는다"고 놀라워하자, 권상우는 "땅을 매입해서 오랜기간 보유했다가 직접 설계사를 만나고 (건물이) 올라가는 걸 지켜봤다. 건물에 어머니 생일과 아들 이름도 새겼다. 열심히 일해서 갖게 된 건물이라 의미가 있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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