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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VIP' 빛내는 명품 신스틸러…친근 매력 폭발

기사입력 2019.12.03 16:5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VIP' 이진희가 매력만점 능청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SBS 월화드라마 'VIP'에서 성운 백화점의 소식통이자 컨시어지 실장 강지영 역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이진희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에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진희는 첫 등장부터 프로페셔널 하면서도 유쾌한 강지영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극에 완벽히 스며들었다. 또 회를 거듭할수록 똑부러지면서도 동시에 말하기를 좋아하고 발랄한 면모를 지닌 강지영을 차진 대사와 능청스러운 연기로 표현, 탁월한 완급조절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다.

더불어 생생한 직장생활 연기로 강지영 캐릭터를 보다 친근하고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는가 하면, 동갑내기 나정선(장나라 분)과 이현아(이청아 분) 그리고 전담팀의 신입 마상우(신재하 분)와 찰떡 케미를 만들어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진희는 무겁게 진행되는 극에서 과하지 않은 유머러스함으로 긴장을 완화시키며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이는 오랜 기간 스크린와 브라운관, 무대를 통해 쌓아온 탄탄한 연기 내공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앞서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에서 살인사건의 피해자 한금옥으로 분해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보였던 이진희. 반면 이번에는 극 내 분위기 메이커로 변신, 강지영이 가진 다양한 면면을 눈빛과 표정, 말투로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완성시키고 있는 바. 이에 진중함부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코믹적인 요소까지 확실하게 살려내는 배우 이진희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이현아의 비밀을 지켜주는 의리를 보이며 반전을 선사한 강지영. 앞으로는 어떤 모습으로 극에 흥미를 더할지 기대케 하는 이진희의 연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SBS 'VIP'에서 확인할 수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SBS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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