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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상했다"…'퀸덤' 박봄, 히든카드 치타 효과로 상위권 진입할까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9.13 01:35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박봄이 히든카드를 빼들었다. 과연 그가 상위권 진입에 성공할까.

12일 방송된 Mnet '퀸덤'에서는 두 번째 경연 '커버곡 대결'이 진행된 가운데, 박봄이 (여자)아이들의 '한' 무대를 꾸몄다.

지난 경연에서 5위를 기록했던 박봄은 당시를 회상하며 "내가 가수를 끝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정말 이런 기분이 처음인 것 같다. 충격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처음으로 자존심이 상했다는 박봄. 그는 "우리 2NE1 애들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그걸로 서운해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 하지만 내가 다시 나온 이유를 찾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그의 매니저는 "올라갈 일만 남았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각해라"고 의욕을 다졌다.

박봄 역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자고 생각했다. 땅바닥도 굴러야겠다고 느꼈다. 이런 계기가 저를 잘하게 만들 거라고 생각했다"고 두 번째 경연에 욕심을 드러냈다.

(여자)아이들의 노래 중 '한'을 커버곡을 선택한 박봄은 "힙합 느낌이 났으면 좋겠다. 우리 2NE1처럼"이라는 바람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꼭 1등을 받아야한다"라며 전의를 불태웠다.

무대를 준비하며 박봄은 앞서 경연을 마친 후 자신이 언급했던 히든카드 출연자를 다시 한 번 언급했다. 

히든카드 정체에 대해 "컴피티션의 최강자라 할 수 있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정체는 공개되지 않았고 드라이리허설 역시 철저한 보안 속에서 진행되어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강렬한 박봄의 무대도 공개됐다. 레드빛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박봄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독특한 음색으로 자신만의 '한' 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본 (여자)아이들 역시 그의 음색에 감탄하며 "너무 잘 어울린다"고 극찬했다.

그토록 궁금증을 높였던 지원군도 무대에 등장했다. 지원군이자 히든카드의 정체는 바로 치타였다. 치타는 특유의 강렬한 랩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더욱 무대에 집중시켰다.

무대를 마친 박봄은 치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상위권에는 있을 것 같다"며 기분 좋은 미소를 보였다.

순위에 영향을 주기 위해 전문가까지 섭외했다는 박봄. 과연 그의 예상처럼 박봄은 '한'을 통해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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