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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과 꽁냥꽁냥"...'똥강아지들' 백종원, 집에서는 그냥 딸바보 아빠 [엑's 리뷰]

기사입력 2019.09.09 07:37 / 기사수정 2019.09.09 07:50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똥강아지들'에 백종원이 깜짝 등장해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플러스 새 예능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서는 MC를 맡고 있는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 세 자녀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됐다.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소유진은 "집에 관찰카메라를 달고 촬영을 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15대의 카메라를 설치해 나도 남편(백종원)도 깜짝 놀랐다"고 말하며 기대를 당부했었다. 

그리고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집은 현관에 붙어있는 택배 기사님께 보내는 예쁜 편지를 시작으로 아기자기하면서도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아빠 백종원'의 꾸밈없는 모습이었다. 편안한 반바지에 반팔티셔츠 차림으로 예고없이 등장한 백종원의 모습에 MC들은 "백종원 선생님을 여기서 보네요"라며 신기해했다. 특히 SBS 예능 '골목식당'을 통해 엄한 모습을 보여줬던 백종원과는 달리 아이들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운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만들었다. 

하루종일 아빠만 찾는다는 막내딸 세은이 등장하자, 소유진은 "저렇게 하루종일 아빠만 찾는다. 둘이서 맨날 꽁냥꽁냥한다. (백종원은) 완전 딸바보"라고 말하면서 흐뭇하게 영상을 바라봤다. 

백종원은 출근하기 전까지도 아이들과 끊임없이 놀아주고 소통했다. 출근 후에도 아이들이 찾으면 영상통화를 하면서 아이들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똥강아지들'은 순수한 두 친구인 아이와 강아지가 만나서 천천히 마음을 열고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100% 무공해 힐링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 플러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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