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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델루나' 박유나 "즐거웠던 작품...미라 떠나보내기 아쉬워" 종영소감

기사입력 2019.09.01 10:12 / 기사수정 2019.09.01 10:14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박유나가 ‘호텔 델루나’의 마지막 회 대본 인증샷과 종영 소감으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1일 소속사 WIP(더블유아이피)의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는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있는 박유나(이미라 역)의 모습과 함께 종영 소감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유나는 “첫 촬영하면서 설렌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촬영이라니까 아쉽고 서운하네요”라며 “우선 촬영 내내 고생 많으신 감독님들, 좋은 글 많이 써주신 작가님들, 뜨거운 여름 날 너무나도 고생해주신 스태프분들, 그리고 좋은 선배님들과 친구들 만나서 즐겁게 촬영한 것 같다”라고 말하며 희로애락을 함께한 배우, 스태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박유나는 “이렇게 아쉽게 ‘미라’를 보내게 되었지만, 다음에는 더 좋은 작품, 더 좋은 모습으로 성장해서 돌아오겠습니다. 앞으로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며 향후 계획에 대한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더불어 “’호텔 델루나’와 ‘미라’를 사랑해주신 분들,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라며 손하트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은 러블리한 미라의 모습을 떠올리게 해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박유나는 극 중 만월(이지은 분)과 악연으로 엮인 송화 공주와 찬성(여진구)의 유학시절 만났던 전 여자친구 이미라 역할을 맡아 연기했다. 전생에선 카리스마 넘치는 송화 공주로 만월의 모든 것을 앗아가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지만, 특유의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러운 면모로 이미라의 매력을 극대화 시키며 사랑받았고, 드라마의 서사 역할을 하는 핵심 인물로도 활약을 했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오늘(1일) 오후 9시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더블유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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