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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취 상태로 여성들과 연락"…구혜선 추가 폭로→안재현, 입 열까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8.21 07:30 / 기사수정 2019.08.21 14:32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배우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과의 이혼과 관련해 결혼 생활을 추가로 폭로했다. 이에 침묵하던 안재현이 입을 열까 관심이 주목된다.

구혜선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리우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구혜선-안재현 부부의 이혼과 관련한 입장을 전했다.

구혜선 측 주장의 핵심은 안재현과 이혼에 '협의'한 바는 있으나, 이혼에 '합의'한 바는 없다는 것. 또 현재 이혼할 의사가 없으며 구혜선을 가정을 지키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앞서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대화를 통해 안재현의 변심과 신뢰훼손이 이혼 사유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구혜선은 이같은 이유와 함께 안재현이 주취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폭로했다.

또한 구혜선은 신뢰를 깨뜨린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도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다며 "조속히 전속계약 관계가 종료되기를 희망하며, 협조하지 않을 경우에는 법적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파경 논란은 18일 구혜선이 자신의 SNS에 두 사람 사이의 불화를 알리며 시작됐다. 이후 "두 사람이 이미 이혼에 합의했다"는 소속사 입장과 "이혼에 합의하지 않았다"는 구혜선의 입장이 엇갈리며 진실 공방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구혜선이 안재현에게 '소속사 대표와 함께 자신에 대한 욕을 나눈 것을 알게되어 신뢰가 깨졌다'고 메시지를 보내 소속사 문보미 대표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이후 침묵하던 구혜선은 다시 법률 대리인을 통해 진실 공방을 벌였다. 그러나 안재현은 소속사 공식 입장외에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자신에게 이혼의 귀책사유가 없다며 안재현의 취중 행실이 도마에 오른 가운데 안재현이 이번에는 입을 열지 관심이 주목된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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