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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김민우, 멤버들 초대에 응답...가수→딜러 전향계기 공개 [종합]

기사입력 2019.08.14 00:54 / 기사수정 2019.08.14 00:57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민우가 '불타는 청춘' 멤버들의 초대에 응답했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새친구로 김민우가 합류한 가평 여행기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새 친구와의 만남을 앞두고 떼마중을 나가기로 했다. 여자 멤버들이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가 있는 최민용이 직접 운전하는 배를 타고 새 친구에게 향했다.

멤버들은 새 친구가 김민우인 것을 확인하고 소리를 질렀다. 앞서 멤버들은 김민우를 직접 찾아가 초대장을 전한 바 있다.

이연수와 권민중은 김민우가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면서 김민우와의 여행이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멤버들은 데뷔 후 짧게 활동했던 김민우의 사연을 궁금해 했다. 김민우는 90년도 5월에 데뷔해 8월에 군대를 갔다고 전했다. 당시 훈련소에 있을 때 자신의 노래 순위가 궁금해 TV를 보려고 시도했다가 걸렸다고.

김민우는 2년 전 '불타는 청춘' 섭외를 받았었다고 털어놨다. 그때는 두려움이 앞서 출연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멤버들이 직접 찾아와주면서 출연 결심을 한 것이었다. 김민우는 멤버들 중 김광규를 가장 만나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오랜만에 여행에 합류한 이연수가 점심식사 준비를 이끌었다. 이연수는 묵사발과 메밀전을 만들고자 했다. 김민우는 멤버들이 새 친구는 쉬어도 된다고 했지만 뭐라고 하겠다며 메밀전에 도전해 봤다.

김민우는 멤버들이 가수에서 자동차 딜러로 직업을 바꾸게 된 계기에 대해 물어보자 군 제대 후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김민우는 제대 후 앨범을 냈지만 성과가 좋지 않으면서 대출을 받아 녹음실을 차렸다. 그런데 녹음실이 화재사고를 당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렵게 됐다고.

김민우는 당시 후배의 제안으로 수입차 회사 면접을 본 뒤 영업사원으로 일을 시작하며 현재의 부장자리에 오른 것이라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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