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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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기사입력 2019.07.29 14:57 / 기사수정 2019.07.29 14:59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영화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방영된다.

29일 오후 4시 OCN에서 영화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를 방영한다.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하는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SF 블록버스터.

지난 2014년 5월 개봉한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휴 잭맨,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할리 베리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러닝타임은 총 134분으로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 8.88점, 기자·평론가 평점 7.53점을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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