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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쇼미8' 넋업샨, 충격 탈락→우진영, 데뷔무산 아픔 딛고 도전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7.27 01:20 / 기사수정 2019.07.27 02:18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넋업샨과 우진영이 충격적인 탈락을 하게 됐다.

26일 Mnet '쇼미더머니8' (이하'쇼미8') 첫 방송에서는 무반주 랩 심사가 시작됐다.

이날 각 프로듀서들은 지원자들의 랩을 들으며 합격과 불합격을 나눴다.

그중 스윙스는 1세대 래퍼로 알려진 넋업샨을 심사하게 됐다. '쇼미더머니2'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넋업샨은 6년 만에 다시 지원자로 등장하게 됐다.

넋업샨은 "스윙스가 우승한 걸로 많이 알고 있지만 그때는 '맞아요'하고 지나간다"라고 입을 열었다. 현재 대학교에서 힙합 강의를 하고 있다는 넋업샨은 꾸준히 음악을 발매해왔다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40세가 넘어서도 음악을 할 수 있고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저는 계속 음악을 하고 싶은 게 소원이다"며 여전히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자랑했다.

그리고 넋업샨은 스윙스 앞에 서서 랩을 선보였다. 폭풍 같던 랩을 쏟아내던 것도 잠시, 그는 예상 밖의 가사 실수를 하고 말았다.  


그런가 하면,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물론 '믹스나인'에 출연하며 데뷔의 꿈을 꾼 우진영도 '쇼미8'에 등장했다. '믹스나인'에서 최종 1위를 했던 우진영은 데뷔가 무산되면서 다시 또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게 됐다.

우신영은 충격의 데뷔 무산을 떠올리면서 "무산이라는 뉘앙스도 없었고, 그냥 저는 데뷔를 하는 줄 알고 굉장히 설레게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굉장히 힘들었다"라고 털어놓았다.

스무살 때부터 행복했던 적이 없었다는 우진영. 그가 20살이 되던 해, 아버지가 돌아셨고 이후 '프듀2'와 '믹스나인'에서 탈락과 데뷔 무산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그는 "아버지가 가수를 반대했다. 그러면서도 항상 뭘 하면 좋게 봐주시고 자랑했다. 잘될 때마다 봐주시는 사람이 없는 느낌"라고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

'쇼미8'로 세 번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가게 된 우진영은 "'또 나가냐'는 말이 많았다. 그래서 이 악물고 준비했다. 아이돌 준비하는 우진영으로 보는데 '쇼미'에서는 래퍼 우진영으로 저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들려드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우진영은 매드클라운의 심사를 받게 됐다. 하지만 우진영의 랩을 본 매드클라운은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이후 두 사람의 심사 결과가 공개됐다.

가사 실수를 했던 넋업샨은 결국 합격 목걸이를 걸지 못하고 탈락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 새롭게 도입된 '재심사' 제도를 통해 넋업샨은 다시 한 번 도전하게 됐다. 그러나 넋업샨은 재도전의 기회를 받았음에도 가사 실수를 하게 되면서 또 한 번 탈락했다.

우진영 역시 합격 목걸이를 받지 못했다. "떨어지면 안 되는데"라는 말을 남긴 우진영은 오디션장을 쉽게 떠나지 못했다. 그는 재심사를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아 궁금증을 높였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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