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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김숙♥윤정수 "2080년까지 결혼 못하면 둘이 하자고 했다"

기사입력 2019.07.15 10:02 / 기사수정 2019.07.15 11:03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가상부부 김숙과 윤정수가 옥탑방에서 재회한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숙과 함께 가상 부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개그맨 윤정수가 게스트로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전 가상부부였던 김숙과 윤정수가 함께 등장하자 시선이 집중됐다. 2015년 예능 '님과함께2'를 통해 가상부부의 인연을 맺은 김숙과 윤정수는 2년동안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국민커플로 인정받았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의 모습이 반가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옥탑방 최초의 이혼 부부(?) 김숙과 윤정수에게 정형돈은 "한국의 브란젤리나"라고 칭하며 이들의 재회를 반겼는데, 이에 윤정수는 "새 출발을 하고 싶다"고 밝히며 "김숙 낙인이 찍혔다"고 씁쓸한 마음을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녹화 내내 김숙과 윤정수는 오랜만에 함께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호흡과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는데 특히 '고백'에 대한 토크를 이어가던 중 민경훈이 "친구들끼리 서로 좋아하지 않는데 10년 정도 결혼 못하면 둘이 하자고 하는 경우가 있다"는 얘기를 꺼내자 윤정수는 "우리도 했다"며 깜짝 고백했다. 이에 김숙은 "사실 2080년까지 결혼 못하면 둘이 하자고 얘기한 적이 있다"며 비화를 밝혀 주변의 탄성을 자아냈다.

김숙은 녹화 내내 윤정수에게 여전히 가모장적인 모습을 보이면서도 "우리 오빠"라고 칭하는 등 애정을 듬뿍 담은 모습을 보여 극강의 부부 케미를 발산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5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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