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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日 언론+누리꾼 "이강인은 이번 대회 MVP"

기사입력 2019.06.12 13:22 / 기사수정 2019.06.12 13:24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일본 언론이 한국의 U-20 월드컵 결승 진출에 반응했다.

한국은 12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에 위치한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에콰도르를 1-0으로 꺾고 결승 무대를 밟는다. FIFA 주관 대회 남자 대표팀의 사상 첫 결승이다. 내친김에 우승까지 노린다.

1990년대 이후 아시아에서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한 국가는 1999년 일본뿐이다. 당시 일본은 결승에서 스페인에 0-4로 패하며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진 못했다.

이에 일본 매체 사커킹은 "한국이 에콰도르를 1-0으로 꺾고 사상 첫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아시아에서는 1999년 일본 이후 20년만이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의 플레이에 대해서도 조명했다. 사커킹은 "이강인의 번뜩이는 도움이 에콰도르를 무너뜨렸다"라고 전했다.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도 대체적으로 칭찬이었다. 해외 네티즌 반응 커뮤니티 가생이닷컴은 "이강인 굿 어시스트", "이강인 잘한다", "또 이강인의 패스", "MVP는 이강인이겠네" 등 일본 반응을 번역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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