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어릴 적 모습 직접 공개...'엄마미소가 절로'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치원 학예회에서 부채춤을 추고 있는 저의 어릴적 모습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한복을 입고 부채춤을 추고 있는 어릴 적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랑스러운 앳된 모습이 엄마미소를 짓게 한다.

김연아는 지난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enteer@xportsnews.com /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