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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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수 감독 '합법적으로 선수들에게 밟히는 날'[포토]

기사입력 2019.03.25 21:46



[엑스포츠뉴스 용인,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KB스타즈의 챔피언 결정전 3차전 경기, KB스타즈가 삼성생명에 73:64로 승리하며 창단 첫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통합우승을 차지한 KB스타즈 안덕수 감독이 헹가래를 받은 후 선수들에게 밟히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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