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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피안타' 한화 박주홍, 롯데 상대 5이닝 1실점 호투

기사입력 2019.03.16 14:44



[엑스포츠뉴스 대전, 채정연 기자] 한화 이글스 박주홍이 5이닝 1실점으로 쾌투했다.

박주홍은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5이닝 1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회 민병헌을 2루수 뜬공, 김문호를 삼진 처리한 후 민병헌에게 볼넷을 내줬다. 이대호를 3루수 땅볼로 잡아내 첫 이닝을 마쳤다.

2회는 전병우를 중견수 뜬공, 한동희를 삼진, 아수아헤를 1루수 파울플라이로 돌려세워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3회 선두타자 나종덕에게 2루타를 허용했으나 오윤석을 유격수 뜬공, 민병헌을 유격수 땅볼, 김문호를 좌익수 플라이로 돌려세웠다.

4회도 거뜬해다. 박주홍은 전준우를 3루수 땅볼로 잡아낸 후 이대호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전병우를 우익수 뜬공, 한동희를 삼진 처리해 실점은 없었다.

5회에도 마운드에 올랐고 아수아헤를 볼넷 출루시켰다. 도루를 내주고, 나종덕마저 유격수 실책으로 내보내며 무사 1,3루에 몰렸다. 그러나 오윤석에게 병살타를 유도해 1실점에 그쳤다. 민병헌을 2루수 땅볼로 잡아내 피칭을 마무리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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