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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배혜윤, 6라운드 MVP 선정…MIP 한엄지

기사입력 2019.02.25 16:42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삼성생명의 배혜윤이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WKBL(여자프로농구연맹)은 25일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MVP와 MIP를 선정하고 발표했다. 삼성생명 배혜윤은 기자단 투표 68표 중 52표를 받으며 획득하며 KB스타즈 박지수(8표)를 크게 제치고 6라운드 MVP로 뽑혔다. 염윤아가 5표, 쏜튼이 3표를 받았다.

배혜윤은 6라운드 5경기 연장전 포함 평균 41분을 뛰면서 22득점 3.8리바운드 3.8어시스트 1.0스틸 1.0블록슛을 기록했다. 배혜윤의 생애 첫 라운드 MVP 선정이다. 

한편 기량이 발전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MIP로는 신한은행 한엄지가 뽑혔다. WKBL 심판부와 경기운영요원, TC, 감독관 투표로 진행된 MIP 선정에 한엄지는 총 투표수 39표 중 18표를 획득, OK저축은행 진안(14표)을 단 4표 차로 제쳤다. 

한엄지는 6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2분55초를 뛰어 평균 10.6득점, 6.6리바운드 2.4어시스트 0.4스틸을 기록했다. 한엄지 역시 생애 처음으로 라운드 MIP에 선정됐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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