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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이병헌 감독 "'멜로가 체질', 하반기 JTBC 편성만 확정" (인터뷰)

기사입력 2019.01.21 10:58 / 기사수정 2019.01.21 11:2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이 차기작 준비 상황에 대해 직접 얘기했다.

이병헌 감독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극한직업' 인터뷰에서 영화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한 연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병헌 감독은 지난 해 '바람 바람 바람'에 이어 올해 '극한직업'에 이어 올해 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시청자를 만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이병헌 감독은 '멜로가 체질' 준비 과정에 대한 질문에 "하반기 JTBC 편성, 출연자들은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또 영화 '스물'의 여자 편이라는 이야기에도 "주인공이 세 명이다라는 것 말고는 공통점이 없다"고도 덧붙였다.

이병헌 감독은 "'긍정이 체질' 때부터 멜로가 본인 체질이라고 하지 않았냐"는 물음에 "멜로는 할 때마다 힘들다. 스스로도 질문을 많이 하게 된다. 멜로신 찍은 것을 보는 것은 좋은데, 내가 찍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더라.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도 좀 더 확인해봐야 하지 않나 싶다. 스태프들의 도움을 많이 받는 편이다"라고 말을 이었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 류승룡은 마약반 좀비반장 고반장 역을 연기했다. 1월 23일 개봉.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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