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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초상권 도용"vs"정상경로" 방탄소년단 초상권 도용 공방

기사입력 2019.01.09 00:20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방탄소년단의 초상권 무단 사용을 두고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출판 업체의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

8일 엠지엠미디어측은 공식입장문을 발표하고 최근 제기된 방탄소년단 초상권 무단 도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엠지엠미디어 측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주장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사진들을 짜집기한 BTS 화보집'을 만든 사실이 없다"라며 "'스타포커스 특별한'은 1월 15일 출고될 예정으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내용을 본 적도 없고 알수도 없음에도 이러한 주장은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엠지엠미디어의 모든 콘텐츠는 직접 생산 또는 정상적인 경로로 구매한 콘텐츠로 통상의 방법으로 취재에 활용하고 있다"라며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도 오해가 있던 부분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5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엠지엠 미디어가 자사 및 방탄소년단으로부터 사전 승인을 득하지 않았으며, 소속 아티스트의 초상권 및 성명권을 불법으로 침해하고 있다"며 "소속 아티스트의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사내외 법무 자원을 활용하여 아티스트의 지적재산권 보호를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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