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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휴머니즘으로 뭉친 문영남 작가·유준상

기사입력 2018.12.18 07:51 / 기사수정 2018.12.18 07:5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문영남 작가와 배우 유준상이 2019년 1월 9일 휴머니즘 가득한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를 선보인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극의 신 문영남 작가와 인간미 넘치는 연기력의 소유자 유준상, 두 사람이 만들 풍상씨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측은 18일 "오늘날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할 문영남 작가와 그 주인공 유준상 씨의 만남을 기대해달라. 이들이 함께 만들어낼 2019년의 가족이야기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유준상 분)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갑순이',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장밋빛 인생' 등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필력으로 재미있게 펼쳐내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고, 재미와 감동까지 안긴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

'왜그래 풍상씨'를 관통하는 가장 큰 키워드는 중년 가장. 문영남 작가는 유준상과 손을 잡고 중년 남성이자 가장인 풍상씨를 중심으로 2019년 형 가족이야기를 선보인다.

동네에서 작은 카센터를 운영 중인 풍상씨는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이 동생들에게 올인한 중년 남성이다. 비록 손톱에 기름때 빠질 날이 없는 일상의 연속이지만 동생들과 함께라면 행복하다는 진정한 이 시대의 가장이다.

이렇듯 '왜그래 풍상씨'는 평범하게 살고 싶었지만 결코 평범하게 살지 못한 이 시대의 가장들인 중년 남성의 삶을 들여다보며 많은 이야깃거리와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최근 장르물과 로맨스물이 주를 이루는 상황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중년 남성을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가 등장한다는 것, 그리고 문영남 작가의 손에서 빚어지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드라마는 더욱 특별하다.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유준상은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중년 배우. 무엇보다 그의 인간미 넘치는 소탈한 매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로서의 극 장악력 등이 '왜그래 풍상씨'를 통해 빛을 발할 예정이다.

이미 촬영장에서 선후배를 아우르며 극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왜그래 풍상씨'는 현재 방송 중인 '죽어도 좋아' 후속으로 2019년 1월 9일 수요일 첫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초록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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