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3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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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OX 팀, 현장 평가단이 뽑은 1위...윤준협 베스트 멤버

기사입력 2018.11.28 20:34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엑소 노래로 무대에 오른 OX 팀이 베스트 팀으로 꼽혔다. 

28일 방송된 SBS플러스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에서 퍼포먼스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다만슈 팀과 블랙스완 팀, OX 팀, 처피뱅 팀, 트.스 팀, 방탄모 팀이 각각 무대에 올라 준비한 춤을 펼쳐냈다.

현장평가단 투표도 이뤄졌다. 이날 현장 평가단이 뽑은 베스트 팀은 OX 팀이었다.

한동호 강연호 김윤수 신지훈 윤정민 윤준협 이어진으로 구성된 OX 팀은 엑소의 '중독'과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로 무대를 꾸몄다. 이를 본 써니는 "개인적으로 엑소 노래 팀 기대했는데 역시 피날레를 잘 장식해줬다"고 박수쳤다. 

장윤주 는 "블랙 의상처럼 강렬했다. 그리고 윤준협 씨, 오늘 무대에서 카리스마와 퍼포먼스가 아주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연호 씨 같은 경우에는 잊을만하면 우리한테 각인시키고 또 누구였지? 잊을만하면 각인시키는데 이번에야말로 안 잊힐 것 같다"고 말했다. 

베스트 멤버는 윤준협이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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