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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는형님' 절친 김새론X이수현, #자퇴 #왕따 #악플 #성형유혹

기사입력 2018.11.10 22:12 / 기사수정 2018.11.10 22:40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김새론과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10년 지기 친구 온주완과 이상엽, 평소 절친으로 유명한 김새론과 악동뮤지션 수현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현은 홈스쿨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학교를 다니고 싶은 마음은 없었냐'는 질문에 "내가 다시 돌아가면 꼭 학교를 다니고 싶다는 마음은 없다. 그런데 학교 다녀야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지 않나. 예를 들면 난 내 교복이 없다. 학교 앞에서 떡볶이 먹고, 야자 같이 째고, 학원 가고, 수학여행 가는 걸 한 번도 못해봤다. 나한텐 너무 특별하다. 아직까지 한 번도 그런 걸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새론 역시 고등학교 때 자퇴를 했음을 전했다. 김새론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했다. 지금도 학교 친구들과 연락하면서 잘 지내는데 다른 걸 더 배워보고 싶어서 자퇴했다"고 고백했다.

또 김새론은 초등학생 때 따돌림을 당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초등학교 때 따돌림을 당했다. 내가 또래들이 보는 작품을 안 찍다가 '아저씨'가 워낙 유명해져서 어린 친구들도 알게 됐을 때 전학을 가게 됐다. 그 친구들이 날 연예인으로 인식하다보니 많이 괴롭혔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나를 심하게 괴롭혔다. 집 가는 길 놀이터마다 욕이 적혀있거나 매일 신발장에 신발이 없어져서 맨발로 집에 갔다"며 "전화로 생일파티 한다고 오라고 했는데 아무도 없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수현은 성형 유혹이 있었음을 밝히기도. 이수현은 "어느 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면 자는 동안 성형을 시켜놓는다는 괴소문을 많이 들어서 정말 무서웠다"며 "회사에 처음 들어갔을 때 코에 대해 이야기 하더라. '혹시 코를 조금 건드려 볼 생각 있니?'라고 했는데 '저는 그냥 이 두 콧구멍으로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이야기 했더니 알았다고 그 이후로 성형 이야기가 없다"고 고백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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