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태양
이변은 없었다! 폰세, 득표율 76%로 MVP 등극…신인왕은 안현민 (종합)
손혁 단장 "안치홍-이태양 고마운 선수들, 가서 잘 하길 바란다"…파격 결단 왜 나왔나? [현장인터뷰]
'적수가 없다' 상무, 14년 연속 퓨처스 남부리그 우승…'홈런·타점 1위' 한동희 2관왕
박석민 아들 박준현, 안우진보다 1억 더!…'계약금 역대 3위' 7억원에 키움과 계약 완료 [오피셜]
'싹쓸이패 위기' 한화, 하주석 선발 유격수→'김태연·김인환' 동시 투입…"타자들 분발해야" [대전 현장]
'폰세 16연승→정우주 9구 KKK 압도!' 한화, 키움 3연전 싹쓸이하고 5연승 질주…'15안타 9득점' 타선도 빵빵 터졌다 [고척:스코어]
지는 경기에 김범수+박상원+정우주 다 소모…'왜 조동욱이었을까' 1위와 4G 차, 우승도 멀어졌다 [대전 현장]
"폰세 설사약 안 먹더라…1~2일 더 봐야" 감기+장염 증세까지→주말까지 복귀 미뤄지나 [대전 현장]
'이럴 수가' 한화 대충격! 문동주, 19일 1군 말소→이태양 등록…"골절은 아니야, 이르면 27일 복귀 가능" [대전 현장]
후배가 먼저 "쓰세요, 괜찮습니다" 양보했다…'한화 이적' 손아섭, 등번호 34번→31번 변경완료 [대전 현장]
손아섭, 명품가방 선물하고 등번호 31번 찾는다?…원래 주인은 '부산고 후배' 정이황→"이야기 잘했다" [광주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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