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욱
'힘찬 첫 출발' 진해수와 세번째 유니폼 LG
양상문 감독 "진해수, 신재웅과 같은 역할한다"
LG 트레이드 3인방, "SK 떠나 아쉽지만 LG에서 잘 하겠다" [일문일답]
여건욱 'LG 새 유니폼 입고 새 출발'[포토]
진해수-임훈-여건욱 '새 유니폼 입고 화이팅'[포토]
잠실과 LG, 거포 꽃 피우지 못하는 얄궂은 운명
'세번째 둥지' 진해수 "LG에서 더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
'계속된 대형 트레이드' 새로운 신데렐라는 누가 될까
'깜짝 트레이드' 신재웅 "SK의 믿음에 보답하겠다"
김용희 감독 "정의윤, 마음껏 포텐 터트려라"
정의윤 "LG 떠나 아쉽지만 잘해보겠다" [일문일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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