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월드컵
'전체 1순위급 대우' 두산, 김택연과 3억 5천만원에 사인…신인선수 10명 계약완료
'동갑내기' 강백호 향한 류즈롱의 진심 "언어 통하지 않아도 늘 응원해주고 싶었다"
'AG 4연패' 롯데 3총사 소망 "팀에서도 그런 기분 느껴보고파" [인터뷰]
'이도류 전미르 3억원' 롯데, 2024 신인 11명과 입단 계약 완료 [공식발표]
"이럴 줄 알았으면 멘트 준비해왔죠"…윤동희 본인도 놀란 'AG 대표팀 발탁' [인터뷰]
투수만 7명 지명…'마운드 강화' KIA, 원상현 아니고 왜 조대현?
'스토퍼' 언급한 김태룡 단장…김택연은 "제1의 김택연이 되겠습니다" [2024 신인지명]
'전체 1순위' 한화 유니폼 입은 황준서 "목표? 팀의 우승이 먼저" [2024 신인지명]
'두택연' 품은 국민타자 "똘똘한 투수가 왔다, 어떤 보직도 가능해 보여"
'최대어' 황준서, 1순위로 한화행…김택연 두산+전미르 롯데 입단 [2024 드래프트]
'고교 최대어' 좌완 황준서, 예상대로 전체 1순위 한화행 [2024 신인지명]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