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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에게 무슨 일이?' 난타 당한 류현진, 5회 못 버티고 개인 최다 9실점 '충격 강판' [고척 라이브]
'15골 8도움' 손흥민, 시즌 평점 '3위 같은' 5위 등극...맨시티-리버풀-아스널 다음은 '캡틴 SON'
'400G 출전' 손흥민, 축포 없었다 '존재감 X'…토트넘, 웨스트햄과 1-1 무→4위 빌라 추격 실패 [PL 리뷰]
"레전드 절대 아냐!"…쓴소리 들은 SON, 통계매체 3월 '이달의 팀' 뽑혀 [오피셜]
'손흥민 레전드' 단어에 XX자 '쫙~' 긋고…"전설 아냐, 대본 고쳐!"
"손흥민, EPL 레전드 아냐"...SON이 대체 뭘 더 보여줘야 하나
"한국 팬 응원 감사, 행복축구 할게요"…'캡틴' 손흥민, 남은 시즌 토트넘에 '초집중'
토트넘 철학? 손흥민에게 무릎 꿇었다, 이게 'SON 클래스'…레비도 英 언론도 '구단 역대 최고 레전드' 대우
'손흥민 별 걸 다하네'…EPL 30대 선수 베스트11 뽑혔다→"토트넘의 아이콘"
손흥민보다 1살 많은데…EPL 명예의 전당 후보로, 먹튀 아닌 왕이었구나
볼 판정에 어필하는 에르난데스[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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