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6월 월간 승률 1위' 홍원기 감독 "5할 이상으로 전반기 마감하는 게 목표"
또 제구가 문제→볼넷 남발→패배 빌미 제공···언제쯤 이의리는 고민을 해결할까
'컴프야2023', '2023 KBO 올스타전' 가상 라인업 선정
"임창민 아저씨 비 오래 맞으면 안 되니까 빨리 끝내자" [현장:톡]
'내전근 통증' 요키시, 복귀 시점 불투명…"우려스럽다"
안우진·요키시 순차 휴식, 다음은 최원태 예고…"후라도 한 템포 늦게 쉰다"
"내전근에 문제 생겼다"…'재충전' 외인 에이스, 1군 복귀 늦어진다
'리그 최고 에이스'와 맞대결…데뷔 첫 패전, 그러나 이선우는 희망을 쐈다
푹 쉬고 돌아온 안우진, '7이닝 KKKKKKKKK 완벽투'…'에이스의 자격' 증명했다
'3연투' 박영현 공백에도 버틴 KT, 불펜이 합심해 이뤄낸 6연승
믿었던 효자 외인 6실점 난조→계획된 1군 말소…"준비 잘하고 돌아오길"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