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돈의 위력' 잡을 수가 없다…KBO MVP 페디, MLB 복귀 "2년 131억 이상"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12월 18일 입대' 안우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 시작 [공식발표]
KBO리그 정복한 페디, 다음은 빅리그일까…미국 매체 "MLB 구단들 관심 보여"
'코리안 골드글러브' KBO 수비상 후보 발표…투표인단은 10개 구단 감독+코치+단장 [공식발표]
'20승-200탈삼진' 페디, 9월 월간 MVP 선정…개인 첫 수상
역대 5번째 '20승-200탈삼진'…페디 "다른 팀에 위기감 줄 것"
'이도류 전미르 3억원' 롯데, 2024 신인 11명과 입단 계약 완료 [공식발표]
팔꿈치 수술 마친 안우진의 의지…"더 강한 안우진으로 돌아오겠다"
'최대어' 황준서 한화 품에…김택연은 두산, 이병규 아들 이승민은 SSG로 '2024 드래프트' 완료 (종합)
10개 구단 110명 지명 완료…'투수 선호' 더욱 강해졌다 [2024 신인지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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