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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10대 시절, SES 멤버들은 보물이었다" 뭉클
'부부일기' 임효성 "아내 슈, 나한테 과분한 여자"
'부부일기' 슈 "친정 엄마, 내 눈치 보더라" 눈물
임성민 "남편 마이클엉거와 죽어서도 함께였으면" 눈물
임성민 "평범한 부부처럼 아이 갖고 싶어"
'부부일기' 임성민 "미래의 딸 이름은 미셸 캐롤 엉거"
'부부일기' 임성민 "늦은 결혼, 2세 걱정과 주변 시선 부담"
'부부일기' 슈·임효성-임성민·엉거 부부 출연…10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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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인 줄' 박규영-이다희, 과감한 백리스로 뒤태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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