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인물사 미스터리

현송월, 카라만큼 유명해...한승연 "엄청 유명하신 분이네요" (모던인물사)

이희진, 끔찍한 트라우마 고백 "봉고차 문 열리더니 날 끌어당겨" (모던인물사)

패티김, "낳아준 아이 무게만큼 주겠다" ♥남편에…7캐럿 블루 사파이어 받았다 (모던인물사)

김추자, 수신호 간첩설→소주병 테러 "100바늘·수술 6회"…직접 근황 전했다 (모던인물사)[종합]

카라 한승연, 황당 '탈북설' 강력 부인…"절대 NO, 재벌설도 있더라" (모던인물사)

'희대의 사기꾼' 장영자, 교도소 내 비서까지 있었다 (모던인물사)

이경규, 청와대 제 집 드나들듯 "몰래카메라 찍으러 왔냐" (모던인물사)

이경규, 김대중과의 깜짝 인연…"대통령 되는데 일조했다" (모던인물사)

'청와대 야당'이라 불린 영부인…이경규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 (모던인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