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
김재현 SSG 신임 단장 "명문 구단 만들겠다…인위적 세대교체 NO" [인터뷰]
SSG-김민식 FA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3번 만나 입장 확인"
안소현 '팬들과 함께 기부금 전달'[엑's HD포토]
"처음부터 두산에 남고 싶었다"…양석환, '4+2년 최대 78억원'에 잔류 확정 [공식발표]
근조화환에 메모지 가득한 랜더스필드...1일 철거한다지만 성난 'SSG 팬심' 심각했다 [엑:스케치]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우승 감독 해고→사령탑 내정설→레전드 충격 이적→단장 전격 하차…격동의 SSG, '산더미 과제' 어떻게 풀까
SSG, 계속되는 칼바람…포수 이재원 등 4명 '재계약 불가' 추가 통보 [공식발표]
2차 드래프트로 '포수만 2명' 영입…'대변화' 중심에 선 SSG 안방
통산 169SV 마무리지만…'삼성맨' 김재윤 "어떤 보직도 괜찮다, 팀 승리 위해서라면" [인터뷰]
삼성, FA 김재윤 '4년 총액 58억원'에 품었다…"FA 투수 중 가장 좋은 자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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