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KIA

이대호, 올해 세금만 10억 이상…레전드의 위엄 (야구대표자2)

역전패 이후 완전히 달라졌다....'8G 연속 무실점' KIA 마무리 정해영 "올라갈 일만 남았습니다" [인터뷰]

어차피 신인왕은 정우주? 정현우? 'ERA 1.35' 홍민규도 주목하라→"택연이 형 뒤잇겠다" [잠실 인터뷰]

또 무너진 김진욱→결국 말소…안타까운 김태형 "본인이 제일 아쉬울 것, 2군서 전력투구해 보길" [대구 현장]

3연속 조기강판→패전투수 'ERA 15.88' KIA 3년 차 선발, 결국 2군행…"머리 식히고 오는 게 낫지 않을까" [잠실 현장]

"후라도에게 득점 지원해 줬으면" 박진만이 떠올린 그 이름…구자욱도 "정말 잘해주고파" [대구 현장]

한화, 18년 만에 해냅니다 '문폰와류엄' 선발 5연승 드디어 완성!…"나올 때마다 져서 팀에 정말 미안했다" [대전 현장]

'눈물의 아기 호랑이' 또 5회 못 채웠다! 1이닝→2이닝→2.2이닝…윤영철 3연속 충격 조기 강판 [잠실 라이브]

KIA 드디어 희소식! 김선빈 18일 1군 복귀→2번 2루수 선발 출격 "내일 비 예보 고려" [잠실 현장]

'칼 갈았다' 동기부여 200% 고효준 영입, 국민타자 반색…"어린 선수 못지않은 공 던져, 구단에 감사" [잠실 현장]

고효준 입 열다 "구직 자신 있었다, 칼 갈고 있었다"…147km '쾅' "우승 DNA 있다"는 42세 좌완의 이야기 [직격 인터뷰]